캐나다 3일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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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나봐.. 가네.. 왔다. 이런 느낌으로 ㅎㅎㅎ 캐나다 입성입니다. 첫 하루. 이튿 날, 그리고 세번째 날.. 남편과 저는 정신없이 셋팅하느라 바쁘고.. 아이는 그런 저희를 따라다니느라 심심하고.. 시차로 새벽 2-3시만 되면 온... |
카페명: 즐거운 캐나다 라이프 ~ 헬로! 밴쿠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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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갖다버린 물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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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사람들이 줏어가나봐요 저야 어차피 버리는거라 상관없는데 아니 이런거를? 생각이 들만한것들이예요 살다가 고장난것들 모아놨다가 좀 모였길레 수거업체에 전화했더니 집앞길에 놔두면 몇일에 수거해갈거다... |
카페명: 행복한 독일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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